【韩语报道原文】
初级: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TV조선 뉴스 시작합니다.
중국이 미세먼지
책임론에 반발하는 주장을 잇딸라 내놓고 있습니다. 중국 환경당국은 모든 책임
을 중국 탓으로 돌리는 한국 언론과 여론이 문제
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최원국 기자입니다.
中高级:
지난달 26일 중국에서 만난 한중 환경장관.
리간제(李干杰) 중국 생태환경부 부장은 조명래(赵明来) 환경부 장관에게 “중국발 미세먼지를 과대
하게 보도하는 한국 언론보도가 문제” 라고 말했다고 조선일보가 전했습니다.
중국 관영 매체 환구시보(环球时报)도 “베이징 스모그
를 비닐봉지로 싸서 서울 상공에 뿌렸다고 생각하느냐”며 “미세먼지를 중국 탓으로 비판하는 한국 여론이 도를 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국내 미세먼지에 중국 유입량이 평상시
40~50%,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60~80%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강경화 / 외교부 장관)
“분명히 중국발 원인이 있는 건 사실이고요.”
그러나 중국 측은 과학적인 증거
를 대라며 잡아떼면서 9년째 대기오염원 배출량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우리 측 주장에 대해 10년전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수치라며 과학성을 인정
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