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听说打卡】熟耳听力:第九十八期

【访谈原文】

진행자: 특별한 선생님을 만난다고 해서 되게 오랜만에 교복을 입은 거거든요.
김서형: 선생님이라 그러지 말아요.
진행자: 저 같은 학생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김서형: 물론…
진행자: 어떻게 하면 제가 좀더 원조를 따라갈 수 있을까요?
김서형: 의심하고 또 의심해…(나 웃기게 되더라구) 오늘은 전적으로 절 믿으십시오.
진행자: 그 어떤 질문이 날아와도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김서형: 질문하고 또 질문해. 다 감당할 수 있어.
진행자: 특유의 말투, 독이 가득한 눈빛으로 캐슬 학부모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한 김주영 쌤은 시청자들을 완벽히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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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访谈译文】(主=主持人 金:金瑞亨)

主:听说要和特别的老师见面,所以穿上了好久不穿的校服。
金:请不要那样,叫老师怪不好意思的。
主:像我这样的学生,您能承受吗?
金:当然~
主:我要怎么做才能做到更加靠近创始人呢?
金:质疑再质疑…(把自己逗笑了)今天请完全相信我。
主:无论提什么问题您都能承受吧?
金:提问吧再提问吧,我都能承受。
主:特有的口吻,充满了毒性的眼光,把城堡里的学生家长玩弄于掌心的金珠英老师,已完美俘获观众们的心。